김나영(픗픗아카데미, 이하 김): 누구시죠?
홍용준(티앤씨랩 대표): 남들에게는 제안 컨설턴트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스스로는 방망이 깎는 노인이라고 생각합니다.&nbsp; 「방망이 깎던 노인」이라는 수필에 나오는 노인처럼 본질에 충실한 장인정신을 가지고 일합니다. 외형이나 잔재주가 아닌 

정부를 활용해서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마

1. 스타트업 능력자 the rising
리승환(이하 리):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김태원(이하 김): 원래 서울대 항공우주 전공으로 석사까지 한 뒤 삼성항공에서 조인트 프로젝트로 미국 가서 비행기 만들었어요. 근데 답답한 게 항공산업에서는 프로덕트 하나에 5년이 가요. 또 수주 사업이니

배워서 때우는 스타트업의 재무와 전략: 전 ‘띵동’ 김태원 CFO 인터뷰

제가 처음 신규 서비스를 만들 때마다 겪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정리를 했습니다.

작게 쪼개서 시작하는 스타트업 기획

입찰을 준비하기 위해 제안요청서 검토를 하는데 잇어서 중요한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 일까요?  여러가지를 떠 올릴 수 있겠지만, 필자는 '수익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찰이라는 B2GSales를 하는 이유는 두말 할 것 없이 '돈 벌기 위해'가 아닙니까?  그러므로, 참여하려는 입찰이 '수익'이 좋지 못 하다면, 입찰을 참가 할 일이 아닌 것 입니다

정부사업, 공공입찰 들어가서는 안 될 입찰 유형 2가지 딱 정리해드립니다

도그냥의 역기획 스터디법 - 회사 없이도 혼자 서비스 기획을 마스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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